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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본 반 애머론겐 (Yvonne van Amerongen): 노인돌봄을 재해석하는 "치매 마을"

최재광|2019-09-18|조회 4,446

분류1추천강의


당신은 인생의 마지막 날들을 어떻게 보내기를 원하시나요? 무균 병원실 같은 기관에서요? 아니면 수퍼마켓과 술집, 영화관과 공원이 인근 거리에 있는 마을에서 살고 싶지는 않으십니까? 현재로써는 답이 명확합니다. 하지만 이본 반 애머로겐(Yvonne van Amerongen)이 25년전 암스테르담에서 호게윅 치매돌봄 센터를 열기 전까지는, 이것이 전통을 깨는 위험한 시도라고 여겨졌습니다. 반 애머로겐과 호게윅으로 떠나 자유, 의미, 그리고 사교활동을 기반으로 재구상된 요양원이 어떤 모습인지 살펴봅시다. (Translator: Jina Park, Reviewer: Minjeo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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