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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아짐 카미사, 플레스 펠릭스(Azim Khamisa, Ples Felix): 비극 뒤에 찾아온 관용

최재광|2018-07-02|조회 3,002

분류1추천강의


1995년의 어느 끔찍한 밤에 플레스 펠릭스씨의 14살 아들은 마약과 술, 그릇된 소속감에 빠져 갱단의 신고식으로 아짐 카미사씨의 아들을 살해했습니다. 이러한 치명적 만남은 카미사씨와 펠릭스씨를 깊은 명상의 세계로 이끌어 관용을 갖게 했고, 용기와 화해를 바탕으로 두 사람은 서로 만나 인연의 끈을 이어왔습니다. 비극의 희생자들이 회복되고 치유받을 수 있는 보다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두 사람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함께 설파해왔습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이야기에 감동 받으실 준비가 되셨나요? 카미사씨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평화는 가능한 일이죠.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평화롭기 때문이에요." (Translator: Jun Young Park, Reviewer: Mij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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