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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나차이 오드리 치자(Natsai Audrey Chieza): 패션의 오염문제를 생물학이 해결할 수 있을까요?

최재광|2018-05-04|조회 3,235

분류1추천강의


나차이 오드리 치자는 패션업계에서의 오염을 줄이면서도 멋진 옷들을 만들어내기위한 미션을 가진 디자이너입니다. 그녀는 실험실에서 스트렙토마이시스 코엘리컬러 (Streptomyces coelicolor) 박테리아가 적색-자주색 염료를 만드는것을 발견하고 현재 전통적인 염효에 비해 물 낭비와 화학 유거수를 줄이는 선명하고 염색이 빠른 패브릭 염료를 개발하는데 코엘리컬러 박테리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질적 미래를 재정의하기 위해 합성생물학을 사용하려는 것은 그녀 혼자만이 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 버섯으로 만든 가죽과 거미줄의 단백질로 만든 튼튼한 실들을요. 화석연료로 우리의 미래를 건설하지 않을 것이라고 치자는 말합니다. 우리는 생물학으로 이루어낼 것입니다. (Translator: Jeesun Youn, Reviewer: Jihyeon J.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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