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인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여자아이들에게 야망을 가지라고 하지만 너무 많이 가지진 말라고 가르칩니다. 또 성공하라고, 하지만 너무 성공하진 말라고 가르치죠. 남자를 위협하게 된다고요. 페미니즘에 대한 세계적인 대화를 촉발시킨 이 고전적인 강연에서 아디치는 여성과 남성이 더 행복하고 더 자신다울 수 있는 변화된, 더 공정한, 세상을 꿈꾸고, 그 세상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을 시작하자고 부탁합니다. (Translator: Ju Hye Lim, Reviewer: Jihyeon J.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