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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존 쾨니그(John Koenig): 이름 없는 감정들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신조어

최재광|2017-08-15|조회 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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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쾨니그는 모호한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들을 찾는 걸 좋아합니다. 재앙을 갈구하는 "라케시즘"이나 다른 사람들의 인생이 모두 우리 자신의 인생만큼 복잡하고 알 수 없는 것이라는 깨달음인 "손더"와 같은 단어들이 그 예입니다. 이 강연에서 존 쾨니그는 우리가 단어에 부여하는 의미와, 이 의미들이 어떻게 우리에게 들러붙는지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Translator: Ju Hye Lim, Reviewer: Jihyeon J.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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