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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수잔 바라캇(Suzanne Barakat): 이슬람 혐오증이 제 남동생의 목숨을 빼앗았습니다. 이 증오를 끝내야 합니다.

최재광|2017-04-11|조회 3,205

분류1추천강의

 

2015년 2월 10일, 수잔 바라캇의 남동생 디아, 올케인 유소르와 그녀의 여동생 라잔이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에서 그들의 이웃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수잔이 기자회견에서 이 살인사건의 진짜 의미는 증오범죄임을 공개적으로 말하기 전까지, 주차 분쟁으로 인해 그들을 살해했다는 가해자의 주장은 언론으로부터 어떤 의심도 받지 않았습니다. 수잔은 자신과 가족들이 당했던 일들을 어떻게 견뎌왔는지를 떠올리며, 우리가 증오로 가득 찬 편견을 목격했을 때 목소리를 높이고, 편견과 맞서는 이들 편에 서기를 요청합니다. (Translator: Mijin Kim, Reviewer: Ga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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