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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알리사 몽크스는 알 수 없고 예측 불가능한, 그리고 심지어 끔찍하기까지 한 것에서 아름다움과 영감을 찾습니다. 한편의 시와 같고 친밀한 그녀의 강연에서 예술가로서, 또 한 인간으로서의 성장과정을 통해 인생, 그림 그리기, 그리고 캔버스와의 대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Translator: Jihyeon J. Kim, Reviewer: 세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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