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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레이첼 보츠만(Rachel Botsman): 기관에 대한 신뢰를 멈추고 낯선 사람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최재광|2017-03-12|조회 3,022

분류1추천강의

 

뭔가 대단한 것이 신뢰의 개념을 바꾸는 중입니다, 레이첼 보츠만은 말합니다. 과거 우리가 정부나 은행 같은 기관들에 신뢰를 두었던 반면, 오늘날 우리는 급격히 타인, 낯선사람들, 에어비앤비와 유버같은 플랫폼들, 그리고 블락체인 같은 기술에 점점 의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새로운 신뢰의 시대는 투명하고 수용적이며 책임감 있는 사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만약 올바르게 이해만 한다면, 여러분은 누구를 신뢰하겠습니다.? (Translator: Kim Jung hye, Reviewer: Park Hae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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