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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로라 부쉬낵(Laura Boushnak): 집속탄 폭격의 치명적인 여파

최재광|2016-12-29|조회 3,316

분류1추천강의

 

전쟁의 폐허는 전투가 끝난 뒤에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2006년, 34일간의 이스라엘 헤즈몰라 전쟁 중에 추정치 400만 개의 집속탄 폭격이 레바논에 가해져 무차별 살상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소형 폭탄이 폭발하지 않은 채 있어서 누구든지 건드리면 불구로 만들거나 죽일 수 있는 위험성이 남아 있습니다. 이 강연에서, 사진작가이자 TED펠로우인 로라 부쉬낵이 지울 수 없는 집속탄 폭격 생존자들의 사진을 소개하고, 미국을 포함하여 아직도 이런 무기를 생산하고 묵인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그만두도록 부탁합니다. (Translator: Jihyeon J. Kim, Reviewer: JY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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