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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낸시 루블린(Nancy Lublin): 위기도움라인 탄생에 영감을 준 가슴 아픈 문자메시지

최재광|2016-07-26|조회 2,885

분류1추천강의

 

한 소녀가 DoSomething.org로 도움을 요청하는 가슴아픈 문자를 보냈을 때, 이 단체는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적인 Crisis Text Line을 개설했습니다. 이후 거의 1000만건의 문자메시지가 쌓였고 중독, 자살충동, 식이장애, 성폭행 같은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돕는데 문자메시지의 개인성과 영향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쌓인 자료는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운영과 법집행을 하는데 활용됩니다. (Translator: Jihyeon J. Kim, Reviewer: Park Hae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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