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이력서를 가진 지원자와 고난과 싸운 지원자 중에서 선지가 주어지면 인사 국장인 레지나 하틀리는 언제나 "쇠주걱"에게 기회를 줍니다. 역경을 겪으면 살아온 사람으로서, 하틀리는 가장 어두운 곳에서 성공한 사람은 끊임없이 변화를 겪는 업무 현장에서 견뎌낼 수 있는 악바리 기질을 갖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틀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열정과 목적의식을 비밀병기로 갖고 있는 과소평가된 선수를 고르세요. 쇠주걱을 고용하세요." (Translator: Ju Hye Lim, Reviewer: Jihyeon J.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