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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은 지구상 생명에 필수적이나 인간의 눈에는 그다지 보이지 않습니다. 영화 제작자 루이 슈왈츠버그는 사라져가는 자연의 주된 수분 매개자인 꿀벌에게 영감을 얻은 그의 영화 "생명의 날개들"의 멋진 고속 영상으로 화분과 수분 매개자가 얽혀있는 세상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translated by J J LEE, reviewed by Park youn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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