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독감 증세가 보이고, 아픔이 지속된다면 의사에게 갈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죄책감, 상실, 쓸쓸함 같은 정신적 고통을 받을 때, 건강 상태 전문가를 찾지 않는 것일가요?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흔한 심리적 건강 문제들을 스스로 대처한다는 사실을 가이 윈치가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윈치는 주목할 만한 사례를 통해 정서적 건강법을 실행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몸을 열심히 돌보듯이 우리의 감정, 마음을 같은 노력으로 돌보는 것이죠. (Translator: Alicia Chong, Reviewer: Jeong-Lan Kin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