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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임스 하워드 쿤스틀러, 교외주택 생활방식을 해부하다

최재광|2021-04-12|조회 2,685

분류1추천강의


제임스 하워드 쿤스틀러에게 있어서 공공장소라 함은 마땅히 시민생활의 영감을 주는 센터이어야 하고, 공익이 실체적으로 발현되는 장소이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미국의 많은 공공 영역은 더이상 아낄 가치조차 없는 장소로 변해버렸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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