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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니나 탠돈(Nina Tandon): 조직 공학 덕택에 개인화된 약품을 생산해낼 수 있을까?

최재광|2020-08-15|조회 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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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각각의 신체는 완전히 다릅니다. 각각의 신체들은 매우 아름답지만, 질병을 치료하는 데에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 표준화된 치료법에도 모든 사람마다 서로 다르게 반응하고, 때로는 예측할 수 없게 반응합니다. 조직공학자인 니나 탠돈이 가능한 해법에 대하여 강연합니다: 만능 줄기세포를 사용하여, 개인 맞춤형 장기의 모델을 만들어서, 신약과 새로운 치료법을 실험합니다. 그리고, 컴퓨터 칩에 저장합니다.(이런 것을 극도로 개인 맞춤화된 약품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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