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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쉐링 톱게이(Tshering Tobgay): "제3의 극지"를 지키기 위한 도움이 절실합니다

최재광|2020-02-13|조회 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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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쿠시 히말라야 지역은 북극과 남극 다음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빙하의 보고입니다. 그런데 현재 빙하가 녹는 속도가 지속되면, 금세기 말까지 빙하의 3분의 2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녹아 없어지도록 내버려두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환경운동가이자 부탄의 전 수상인 쉐링 톱게이는 "아시아의 급수탑"으로 불리는 이 지역의 현재 상황을 알립니다. 그리고 빙하를 지키고, 홍수의 재앙으로부터 20억 인구의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국가간 협의기구를 만들 것을 요구합니다. (翻译: JY Kang, 审译: Christina Hang 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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