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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데이빗 브룩스: 이력서를 위해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추도문을 위해 살아야 할까요?

최재광|2016-07-31|조회 2,631

분류1추천강의

 

이 명상적인 짧은 강연에서, 데이빗 브룩스는 우리의 내면에 두 가지 자신이 있다고 말합니다: 성공을 갈망하고 이력서를 보강하는 자신,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 공동체, 사랑처럼 훌륭한 추도문을 위한 가치를 쫒는 자신입니다. (조셉 솔로베이치크는 이 둘을 아담 I과 아담 II로 불렀습니다.) 브룩스가 묻습니다: 우리가 양쪽의 균형을 이룰 수 있을까요? (Translator: Sieun Lee, Reviewer: Catherine 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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