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더 샤드 (The Shard), 파리의 퐁피두 센터 (Centre Pompidou), 뉴욕의 휘트니 미술관(Whitney Museum of Art)을 건축한 전설적인 건축가 렌조 피아노 (Renzo Piano)는 그의 삶의 업적을 돌이켜보며 우리를 멋진 여행으로 초대합니다. 피아노는 우리의 꿈, 열망, 아름다움에 대한 해답으로서의 건축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보편적 아름다움은 세상을 바꿀 수있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그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할 것입니다. 한 번에 한 사람이지만 분명 그 일을 할 수있을 것입니다." (翻译: Kim Sojeong Sue, 审译: Jihyeon J.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