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와 인터넷, 그리고 약간의 창의력을 가진 어린 소녀가 무엇을 이룰 수 있을까요? 시얀다 무훗시와가 아프리카 청년들의 목소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통합하기 위해 필요했던 건 이게 전부였습니다. 무훗시와와 아프리카 대륙의 다른 청년들이 어떻게 소셜미디어를 사용해서 국경과 주변 상황을 극복하고 여태껏 폭력을 통해서만 쟁취할 수 있었던 발언권을 얻었는지 들어보세요. (Translator: Ju Hye Lim, Reviewer: Jihyeon J.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