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MortorCity에서, "The Mesh"의 저자 리사 갠스키가 비지니스의 미래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것은 스마트 또는 기술을 이용한 렌털 또는 보다 대담하게 P2P, 즉 온라인을 통한 개인과 개인의 연결을 통하여 온갖 것들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산업에 전반에 걸쳐 음악에서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망으로 된 미래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translated by J J LEE, reviewed by Sukho 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