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레이먼드 탕은 이 물음에 관해 끊임없이 답을 찾았고 고대 중국의 철학서인 도덕경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레이먼드는 훌륭함을 물에 빗댄 구절을 발견하는데, 현재 그가 자기 일상에서 매일 마음 속에 새기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레이먼드는 이 매력적인 강연을 통해 물의 철학이 주는 세 가지 교훈을 우리와 함께 나누고 싶어합니다. "물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레이먼드는 묻습니다. "이 단순하면서도 힘있는 질문이 제 인생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었습니다." (Translator: Yoonkeun Ji, Reviewer: Jihyeon J.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