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분이 고통스럽습니까? 이 질문은 사회 운동가이자 교육자인 루비 새일즈가 미국 전역을 다니며, 미국의 오랜 인종차별주의를 깊게 들여다보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묻는 질문입니다. 루비 새일즈는 감동적인 강연을 통해 자신이 배운 것을 공유하고, 민권 운동 당시 자유를 위해 투쟁하였던 경험을 회상하면서 인종적 정의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Translator: Migyeong Kim, Reviewer: Jihyeon J.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