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수능 시범강의

내신/전공스펙/수능

100% 점프업 특급상담 체험학습

학습자료실

분류1

추천강의

[기술] 퍼피 크럼 (Poppy Crum): 인간의 감정을 아는 기술


기술이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안다면 어떻게 될까요? 퍼피 크럼은 우리가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데, 신기술이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드러내는 신호를 보기 쉽게 하기 때문에 포커페이스의 종말을 제안합니다. 발표와 기술 데모에서, 그녀는 좋든 싫든 "공감적 기술"이 신체 온도와 호흡의 화학적 구성요소 같은 신체의 언어를 읽을 수 있고 우리의 감정상태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공감적 기술의 힘을 인지한다면, 우리는 기술이 우리를 도와 감정과 인지의 경계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라고 크럼은 말합니다. (Translator: Yoonyoung Chang, Reviewer: Kyo young Chu)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최재광

등록일2018-12-04

조회수3,050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1. Ideas worth spreading - TED
    1.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 - 세바시
    1. 우리말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 국립국어원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밴드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