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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 이 세상은 나아지고 있을까요, 아니면 나빠지고 있을까요? 수치로 살펴봅시다.

최재광|2018-11-14|조회 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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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2017년은 사상 최악의 해였을까요? 살인 사건, 전쟁, 기근, 공해 등에 대한 최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심리학자인 스티븐 핑커는 모든 면에서 지난 30년 전에 비해 훨씬 나아졌음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진보는 필연적인 것이 아니고, 누구에게나 있어서 모든 것이 항상 나아진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그는 말합니다. 오히려 진보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고, 우리는 기후변화나 핵전쟁 같은 사안들을 해결해야 할 문제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완벽한 세상은 절대 없습니다. 그런 세상을 추구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하지만, 우리 지식을 인류의 번영을 위해서 사용한다면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Translator: JY Kang, Reviewer: Keun 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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