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수능 시범강의

내신/전공스펙/수능

100% 점프업 특급상담 체험학습

학습자료실

분류1

추천강의

[생물] 나차이 오드리 치자(Natsai Audrey Chieza): 패션의 오염문제를 생물학이 해결할 수 있을까요?


나차이 오드리 치자는 패션업계에서의 오염을 줄이면서도 멋진 옷들을 만들어내기위한 미션을 가진 디자이너입니다. 그녀는 실험실에서 스트렙토마이시스 코엘리컬러 (Streptomyces coelicolor) 박테리아가 적색-자주색 염료를 만드는것을 발견하고 현재 전통적인 염효에 비해 물 낭비와 화학 유거수를 줄이는 선명하고 염색이 빠른 패브릭 염료를 개발하는데 코엘리컬러 박테리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질적 미래를 재정의하기 위해 합성생물학을 사용하려는 것은 그녀 혼자만이 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 버섯으로 만든 가죽과 거미줄의 단백질로 만든 튼튼한 실들을요. 화석연료로 우리의 미래를 건설하지 않을 것이라고 치자는 말합니다. 우리는 생물학으로 이루어낼 것입니다. (Translator: Jeesun Youn, Reviewer: Jihyeon J. Kim)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최재광

등록일2018-05-04

조회수3,231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1. Ideas worth spreading - TED
    1.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 - 세바시
    1. 우리말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 국립국어원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밴드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