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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빈센트 코체텔: 내가 317일간의 인질로 잡혀있던 동안 생각했던 것들

 

빈센트 코체텔은 체첸공화국 난민 UN 최고위원으로 일하는 동안 1998년 317일간 인질로 잡혀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그의 경험을 이야기해줍니다. 캄캄한 지하 감옥에서 지내고, 침대에 묶여 있던 것부터 인질범과 예기치 못하게 대화를 나눴던 것이 어땠는 지 이야기합니다. 고조된 감정과 힘을 실어 어째서 오늘날 자신의 일을 계속하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2000년 이후 인권운동가들에 대한 공격이 세 배로 증가했으며 그것이 세계에 어떤 의미가 되는지 놀랍게 생각합니다. (Translator: Jihyeon J. Kim, Reviewer: Jeong-Lan Kin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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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최재광

등록일2016-07-26

조회수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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