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철자법을 배우는데 얼마나 많은 에너지와 두뇌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언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되고, 그에 따라 철자법도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다. 과연 수없이 많은 예외들을 포함한 철자법을 외우는데 수많은 시간을 보낼 필요가 있을까요? 문학자 카리나 갈페린은 우리가 언어를 기록하고, 그것을 생각하는 방식을 발전시킬 때라고 제안합니다. (스페인어 강연) (Translator: Enji Mitchel, Reviewer: Jihyeon J.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