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티 와유아는 암 연구원으로서의 기술을 조금 특별한 환자를 치료하는데 사용했습니다. 그 환자는 그녀의 조국인 케냐 정부였죠. 경제의 건강과 성장의 중요한 부분인 창업의 과정을 극적으로 개선하도록 정부를 어떻게 도왔는지에 대해 그녀가 강연을 합니다. 그녀의 도움은 케냐가 새로운 투자를 받을 수 있게 하였고 세계 은행에서 최고의 개혁국가로 인정 받게 하였습니다. (Translator: Mijin Kim, Reviewer: Jihyeon J.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