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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트래비스 캘러닉(Travis Kalanick): 더 많은 사람들을 적은 수의 차에 태우려는 우버(Uber)의 계획

최재광|2016-08-20|조회 3,312

분류1추천강의

 

우버(Uber)는 교통혼잡과 환경오염을 줄인다는 거창한 야망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회사가 성장하면서 공동 창업자인 트레비스 캘러닉은 사람들이 우버를 이용해서 동승하고, 비용과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로 우버풀(uberPOOL)이라는 카풀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를 시작하고 첫 8개월동안 LA에서 7백90만 마일을 동승했고 1,400 미터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캘러닉은 카풀을 이용해서 교외지역에서도 출퇴근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주머니에 있는 기술과 약간의 스마트 교제를 이용해서 우리는 모든 자동차를 공유할 수 있고 지금 부터의 노력으로 우리는 우리의 도시를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Translator: Seon-gyu Choi, Reviewer: Jihyeon J.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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