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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앤더스 프젤버그: 해변에 쓸려온 이름 모르는 두 시신. 그 사연을 들려드립니다

 

노르웨이와 네덜란드 해안에 같은 잠수복을 입은 두 구의 시신이 떠내려 왔을 때, 저널리스트 앤더스 프젤버그와 사진작가 톰 크리스챤슨이 이들이 누구였는지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노르웨이의 “Dagbladet” 에 실린 보고 내용은 모두 이름과 사연이 있고 모든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Translator: Jihyeon J. Kim, Reviewer: Ju Hye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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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최재광

등록일2016-08-15

조회수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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