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추천강의
수치심은 보이지 않은 유행병입니다. 자기 파괴적인 행동들의 비밀스러운 원인이기도 합니다. 대중의 관심을 받은 취약성에 관한 전 테드 강연의 주인공, 브르네 브라운이 사람들이 수치심과 정면으로 대면했을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탐구합니다. 그녀의 유머, 인류애와 취약성이 돋보이는 강연입니다. (translated by Poram Lee, reviewed by Joo Sung Kim)
추천0
반대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