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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바바라 킹(Barbara J. King): 동물들도 사랑하고 슬퍼한다는 걸 아시나요?

최재광|2020-02-17|조회 4,267

분류1추천강의


애도하는 범고래에서 비탄에 빠진 코끼리까지, 생물인류학자 바바라 킹은 동물계의 사랑과 애도를 쭉 지켜보았다. 이 놀라운 강연에서 킹은 많은 동물들이 복잡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우리 모두가 동물을 더 윤리적으로 대할 수 있는 (식습관 개선을 포함한) 대안들을 제시한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한다. "동물이 우리 인간과 꼭 같은 모습으로 슬퍼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들의 슬픔이 거짓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동물의 슬픔은 진실하고 절실하며,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그 슬픔을 느낄 수 있어요." (翻译: Robin Shin, 审译: Jungmin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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